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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저장문서

2009/10/29 02:00 / 분류없음

한편으론 흘러가는 시간속을 그저 멍하니 바라볼때가 있다.

어떤 무엇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 조차 모르게.. 사건에 휘말리고, 인과가 결정되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얘기는 지금의 내모습을 반추해보면  과연 ..
그것이 괜찮은 비유인지를 생각해 보게한다.


2009/10/29 02:00 2009/10/29 02:00
Fluer:Mg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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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2009/05/18 00:43 / 라이프스토리~



요즘 난 아무래도 무언가의 덫에 걸려있는 기분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내모습은 보통덫이 아닌, 완전 대왕그물에 걸려있지는 않은지 상상하곤 한다.

지난 날 반복했던 답습이 하나둘씩 무너져가는것인지도 모른다.
얄팍하게 사고했던 과정들이 그 한계를 들어낸것일수도 있다.


징조는 이곳저곳에서 느껴진다.
내 모습과 비슷하게 투영되고 있는 것들이 지금 내 소지품엔 꽤나 많다.

철제튜브가 어느새 바짝 말라버린 라벤더 향의 핸드크림, 모서리가 한쪽으로 휘어져버린 현금카드,
실밥이 모두 뜯겨져나간 보우타이 등등..  더불어, 망쳐버린 신의, 믿음의 나락 ....


사실, 난..  그물을 벗어나는 해결방법을 이미 알고있는것인지 모른다.

한번도 눈을 떼지않고 2시간이상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와,
시간을 요리하는 레시피에 이기는 습관을 곁들이게 되면, 이 마왕같은 그물에서 벗어나게 되는 힘을
얻게될지도..

문득, 쇼팬하우어의 철학에세이 서두에서 봤던, 헤로도토스의 명언구가 떠오른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많은 것을 알고있지만. 정작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라고..


지금의 나는 과연,

고통스러운 순간인가. 행복스러운 순간인가.






2009/05/18 00:43 2009/05/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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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밀크티 2009/10/04 17: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물에 갇혀버려 답답함을 느낄땐... 그물을 찢어버리고 파란 하늘을 향해 가는 생각을 해보는거야.
    만약 찢을수가없다면? 단도나 가위를 너 자신에게 주는거야. 어차피 그물또한 저 스스로 형상화시킨 사물이니깐 충분히 할수 있을꺼야...

    여튼 왜케 무겁게 생각하렬고해~~ 이왕 생각하는거 즐겁게 앙~~?

By three methods we may learn wisdom:

First, by reflection, which is noblest;
Second, by imitation, which is easiest;
And third by experience, which is the bitterest.


지혜를 배우는 세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가장 고귀한 것으로 반성을 통한 것이고,
두번째는 가장 쉬운 것으로 모방하는 것이며,
세번째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경험을 통한 얻는 지혜인 것이다.

공자 (Confucius, 孔子 ; BC 552~BC 479)


2009/04/10 12:01 2009/04/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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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ari 2009/05/03 09: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하고살어
    요즘 왜이리 지루하다니
    놀러와~

night prayer

2009/01/10 20:58 / 스크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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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ayer by ~TranslucentMemories on deviantART


Tender, lovely desire, now
Only for passion
You light my fire, my destiny
Like a prayer 4 your love
Sweet sad and magical
Like a wonderful melody
So beautiful and sensual

Night
Show me the way
I'm your sweetest broken heart
Every night
Awaiting the day
With all my dreams so hard
I will star...

Night
Drive me so high
You're my only precious time
Every night
You make me right like a romance
Like a pleasure
You are my night

Wake up
Don't stop your passion, now
Take my sensation
Drive my reaction, my fantasy...


Night Prayer by Alexis
2009/01/10 20:58 2009/01/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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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456 2009/05/15 04: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허세요

sophie thouvenin 2006.

"louis is an abstraction" by sophie thouvenin. 2006.




















사랑을 추상화로 표현하자면. 과연 그 정답은 어떤것일까?


추상화라는건. 대상을 떠오르는 어떤 물건을 표현하면 그건 이미 추상화가 아니라고한다.
사랑이, 달콤하다고 해서, 단순히 맛이 달달한 초컬릿이 아니라는것이다.

형태보다는 어떤 느낌이 들어가야 맞는거란다.

-

자신의 느낌을 더하자면,
그로인해 떠오르는 사랑의 기억을 좀더 추억하자면.  

끝나버린, 또는 사랑과 진행중인 이들에게 느꼈던
기쁨과 환희, 픔과 분노, 고통과 시련...
사람이 느끼는 삶의 감정들이, 어쩌면.. 사랑을 접한 감정과 동일해 보인다.

삶은 그래서 사랑인가보다.


한편으로, 그리움과 외로움은,

서로 너무나 닮아있는 사랑에 대한 강한 열망의 증거이지만..
실은 나 자신조차, 가끔씩은 남들에게 이를 어떻게든 숨기려고만 하기도 한다.

열망이 지나치면, 결국 과욕으로 치닿기 때문이다.

다들 쿨한척하지만 속으론 운다.ㅋ

삶이 결코 쉽지 않듯..
사랑.. 참 어렵다.


2008/08/31 21:55 2008/08/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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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성조선에 손이간건 정말 고의가 아니었음.
ㅜㅠ

반고흐는 정말 돈이없었다고함.


덕분에 잘보고있어요!











 

2008/08/18 00:31 2008/08/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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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28-071 / 2006 atmos-tokyo


나름 특가를 노리고 시간을 쪼개고, 뜀박질 해가며 사긴 했는데.
다들 평이 않좋은걸 보면 왜 이게 특가로 나올수밖에 없는지 짐작하게 한다.

사온 뒤의 반응들은 다들 평과 대부분 공감하는듯 하다.

ugly.ugly.ugly.ugly.ugly.ugly.ugly.ugly!


호피는 그만큼 매치하기 힘든탓일까?





2008/07/26 18:40 2008/07/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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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ari 2008/08/11 12: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건 우선 남자가 소화하기 힘든것..

    정녕 이걸 산거냐 너;;;

시선20. Shine!

2008/07/06 15:40 / 사진/T7
Shine! / t7

"정빛나" / 2008.6.16.


지나가는 말들로.. 한번만나. 한번 만날까?. 만나야지.... 하고 두근반 세근반 시간이 늘어지다보면.
만날이들도 결국 못만나고 해메게 되는게 사람의 인연인것만 같다.

새 스냅용으로 버릇처럼 들고다니는 T7의 첫인물사진에 빛나 양이 들어왔다.
역시 그동안의 시간은 너무나 커서. 2003년 이후 근 5년만인가 보다.

아련함속에 만남은. 신선함과 청량감을 동시에 만끽하게 해주는게.
"만남의 즐거움은 역시 이런거야~!!" 라고 생각했던 순간이였다.

아무리 뒤집어보려해도. 그녀의 미소는 참 매력적이다. ㅎㅎ



















2008/07/06 15:40 2008/07/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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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U 2008/08/24 21: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빛나"다 ~~ 워워웡...



거의 방치해두다시피한 이곳을 모처럼만에 글을 적는다.

모처럼.. 음.  참 오랜만이다.


시간도 좀 흐르고. 어제 같았던 첫 출근즈음의 기억이 어느덧 다음 달이면 6개월을 넘어설 듯 보인다.

지금 나의 가장 절박함은,
집이 먼데에서 오는 여유의 부재에, 버스구석 한쪽 의자에 앉아있는 게 너무나 질려버릴 때 이다.



집이 멀면 참.. 여러가지로 안좋다.


잠이 적어지고, 끼니가 부적절 해지며,
인내의 횟수도 더더욱 늘어나 줘야 하며, 교통비의 과금은 이미 실행되고 있다.


또한.거리차로 인한 친구간의 의(依) 도 상할 수 있다.
동네친구가 먹히는 이유는 바로 이럴때 통할 수 있기때문이다.

한두해도 아닌, 고등학교때부터 이어진 것들이, 10년이 가까워진 지금,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듯 해도,
간간히 오는 괴리감은 나를 꽤나 지치게 한다.

어느날 문득, 지하철에 앉아 맞은편 창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본적이 있는가?

그 속엔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서글프게 바라보는 또다른 자신이 있다.
웃음은 커녕 미소따위조차 잘 띄지 않는 그 가 있는것이다.

그는 어제와 오늘, 내일까지도 대충 어떻게 흘러가게될지 짐작하는듯 보인다.


한편, 여유가 갑자기 생겨나면 어떻게 될까.

그것을 난 홀로 주(周)를 즐겨하려 했지만. 헌데, 신이 그것까진 못마땅하셨는지.
그럴때면, 연거푸 안좋은일만 생겨나곤 했다.

오히려 집에가버리면 차라리 무난한 상황도 벌여놓고 보니.
내가 행한 시간관리가, 오지랖과 가늠하기 힘든 정도였나 싶기도 하고.


연휴내내 근신하며 반성했다.
그러면서도 깊이 박힌 고정관념은, 회사와 집은 멀면 힘들다. 라는 진리이다.






2008/05/13 00:45 2008/05/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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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ghtman - Symphony / January 15, 2008

여신과 함께 내려온 장엄한 오케스트라는 가슴에까지 닿는 깊은 울림이었다.
마치 신이 세상을 천지를 창조한 일곱번째의 날, 그 평온의 기운을 Symphony 에 담은듯 하다.

미소속에 담긴 그의 맑은 눈을 보고싶다.
세상에 휘여지지 않고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가장 굳건한 나의 사랑을!

Love, Trust, Believe!




2008/01/21 00:21 2008/01/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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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2007/12/26 06:28 / 라이프스토리~

ⓒ Fluer

"출근길" / Tiara / 2007.12.21.



출근길은 찌뿌드드의 연속이다.
덤덤해진 눈동자 위로 감겨오는 눈꺼플이, 잠이모자란 나를 대변한다.

요몇일 사이 너무나 앓았던걸까. 늦게자고, 일찍일어나야함은..
이젠, 익숙해진건지 포스팅도 이시간에 하게 되다니 ㅋㅋ


출근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넘어간다.

언제나 순간은 시나브로 흐르는 시간인데, 아우르는 하루동안은 치열하기만 하다.
학교때보다 책도 더 많이 사서보게 되고, 일의 작은차이에 집착하게끔 되고....

사무실 책상이 너무 건조해서, 아래층 꽃집에서 실내용 식물을 하나 사서 올려놓았다.

물만 잘 넣어주면 죽진않을꺼라는데.
홀홀한 줄기위에 슬그머니 잎이있는게. 꼭 날보는것만 같다.


기계적인 모습은 어느 회사나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비즈니스는 원래 그런것이라 단정하기엔,
가슴아프게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흔한일에 축하하던 평소와 달리, 회사에서는 뜻하지 않게 말수도 좀 적어지고, 얘들과 즐겨하던 거나한 맥주는
위험하다고 느낀다. 뭐, 당연한 위치겠지만 ㅋㄷ


---

크리스마스인 어제 정말 휴일다운 하루를 보냈다.
포스팅하는 힘도 사실은 어제 10시에 자버린 덕분이다 ㅋㅋ

이제 또 슬슬 나갈 채비해야겠어. 다들 기운내주길~ : )






2007/12/26 06:28 2007/12/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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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us111

Fabio Biondi. Europa Galante - Vivaldi : Le quattro stagoni



바로크 시대의 섬세한 현을 표현해냄에 있어 원전연주가 미치는 영향은
청자의 기운까지도 극대화 시켜줄수있음을 의미한다.

비발디를 해석한, 비온디의 멋진 바이얼린도 그의 앙상블과 함께임에 충족 가능한 것이다.



선율이 끝난뒤..

폭풍! 이라는 표현밖엔 달리 떠오르지 않았다.










2007/12/19 23:10 2007/12/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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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2007/12/12 23:33 / 끄적끄적..
시장경제의 순환과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

불황탈출 -> 회복기 -> 경기상승 -> 호황말기 -> 긴축 -> 경기하강 -> [침체기].......................... - > 불황탈출.. -> ...


2007/12/12 23:33 2007/12/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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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2007/12/05 06:54 / 독백..
ⓒ myunggu.kang

"제목없음" LX2 /


지쳐 쉬어갈수없음에도 꼭 무엇인가를 원한다는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축복에 비해 그리 큰 대가는 아니야.
대가를 바라고 시작했다면 오히려 처음부터 노골적이여야 맞아.

그 바쁜와중에도 나의 시간과 능력을 소모했는지 이야기 했어야 하고,
축복 그이상의 언변과 품위로 치장했어야 했어.

만약 그 대가라는 의미가 꼭 무엇이되던 바라는 것 이어야 했다면.  그래! 어쩌면, 난 희생한 만큼의 대가를 바라기도 했어.

매번 부드러운 인상은 기억속에 남진 않아.
자극적이거나 악성적인 인상속에 감춰져, 결국 오랜후에서야 느낄수있었던 그만의 포근함이 기억에 남아 더 아련하게 다가 오지.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매번 같은 모습이라면, 세상에 묻어가기 위한 방어의 가면이 그에게 씌워진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들이 난 너무나도 싫어.

사실 모든 정황을 그들은 알고 있어.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했고, 짐작했으며, 그 후의 펼쳐질 상황도 대략
알고있기 마련이야.

하지만 이내 곧 무시해버려. 직접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은 아니거든.

좋은말, 따뜻한 말투조차, 대걔 인사치례라고 넘어가. 혹, 무엇인가를 받으면 이게 대가성인지를 의심하지, 대가성이든 아니든, 특별한날이라고 여겨질만한 날이 되면, 비슷한 수준의 금액으로 보답하려고해.


난 정말 소통하고싶어.

툭툭던지는 말속에 담긴 역설는. 항상 기계적인 자세로 가해진 가면속 그들과 같지 않게 구분되기 위함이야.
수동적태도에 굳어버린 신경은 어느새 사랑의 속삭임에서 조차 반응하지 않을런지도 몰라.

물론 머 꼭 말하듯, 그런건 아닌.. 이야기들이겠지만.....

---

..
생각이 과하면 나도모르게 투정을 부린다.
투정부릴때는 그게 왜 폐(弊) 가 될 수있는지를. 인지하지 못한다. 어리석게도..

돌아오는 인사엔 미안함만이 더해질 것만같다.


2007/12/05 06:54 2007/12/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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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장. 동녘필름. 2007.

"검은땅의 소녀와" by 밥장. 2007.



포스터가 눈에 띄어 뒤져봤더니 독립영화 라는구나.

in 씨네큐브 / ~11.28.




2007/11/20 23:02 2007/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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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번

2007/11/12 10:12 / 라이프스토리~
ⓒ 織田信長(DC버스갤)ⓒ 織田信長(DC버스갤)ⓒ 織田信長(DC버스갤)
경기고속 7200번 / BH116 Royal Luxury


배차시간이 40분, 주중엔 하루 6대밖에 볼수없는 라인이다. 주말엔 1시간, 하루 3대;;

집에서 야탑까지 원큐라고 생각했는데, 배차시간은 과연 이 노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구심이 들게 할만한 시간이였다.ㅠ
죽치고 기다리면 끝내 오리라는 믿음으로 타야한다.ㅋ

버스는 상당히 새차 같다. 1112번과 비교했을때, 좌석상태는 거의 A급이다.

영통에서 모란까지는 약 40-45분선.
1112번의 경우 영통에서 문정역까지 약 45분선이다.


노선 : 동탄-병점-영통-야탑-모란-종합시장-남한산성입구.

성남에서 -> 동탄방향 막차는 : 23시 40분.
동탄에서 -> 성남가는 막차는 : 10시 30분.

2007/11/12 10:12 2007/11/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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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19

2007/11/01 08:54 / 사진/LC-A

ⓒ Kangmyunggu

"홍성희" in 1303 / LC-A / 2002.


이걸 찍고 난 후 한두 번인가 잠깐 만났던 기억 뒤에,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다.


다행히 끈을 놓지 않았던 덕분에, 다시 만날 수 있었지만, 멋진 회사의 운영팀에 있다며 명함을 건네는 모습에,
역시나 긴 시간..흠..  .. 계속 맴돌았다.ㅋㅋㄷ

조용하고 차분한 기운은 그때와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이걸 보니, 어제 쥐여준 LC-A 프레임 속에, 앞으로 무엇이 채워질지 궁금해진다.

(전화 막 오겠지?)











2007/11/01 08:54 2007/11/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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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빵마녀 2007/11/02 11: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500년의 사진같구려...ㅋㅋㅋ

Shrine of the blessed Virgin. St. James Cathedral. Seattle. Washington.


삶의 기로에서조차, 얕은 감정선에 이끌려, 뜻대로 택할 수 없음은.
언제나 당신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에 관한 반(反)함에 대한 어둠의 효시이며, 진정이고,
원하고 또 원망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자신의 슬픔을 못 이겨 부리는 허세이기도 합니다.

혼란스러운 일들과 복잡한 線들로, 일상은 슬픔과 회의로 가득하고,
때로는 행한 일들에 관한 고해로써, 이를 이겨낼 수해를 받고자 이렇게 청해보지만,
모든 것의 답은 결국 저 자신에게 있음을 각인하며, 그것의 명백함 또한 잊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가득하신 은총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고,
나누는 기쁨과 소망은 사랑이 되어, 저의 더없이 소중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축복을 내려 주소서.


이 모든 뜻하신바,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Hail, Mary, full of grace,
the Lord is with thee,
blessed art th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thy womb, Jesus.
Holy Mary, Mother of God,
pray for us sinners,
now and at the hour of our death.

Amen.




2007/10/07 21:29 2007/10/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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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badi (Dr. Sam) 2005. / deviantart.com

"Somebody to blame" by Sambadi(Dr. Sam). 2005.



손끝에 서린 칼날은, 나를 향해 더더욱 "You!"라고 소리친다.
이런 테이블 가운데, 내가 포용할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9월의 끝, 이제 시간은 10월로 접어든다.










2007/09/30 22:32 2007/09/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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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삶은
언제나 겨우 하루더 떨어져 있을 뿐
그대 이제. 미래란 이유로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댈향한 나의 기쁨이 슬픔으로 변한 다 해도.
지금 우리에겐 사랑만이 필요 할 뿐.

이별이 준비 되어있어도
이시간이 우릴 기억해줄테니 걱정하지 말아요

그댈 사랑 한 만큼
아픔이 온다 해도 나의 몫이라 생각 하며 시간에 맡기듯이

그대 날 사랑한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어둠이 빛의 옷으로 잊혀지기 전에
Let`s fall in love..


[maniadbmusic|130585|1|126|0]
by 김혜선 ( Solid 2nd "Dream" 1995. 中 .. )


2007/09/29 01:30 2007/09/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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