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ght Race" by D. Hendrikson. 2006.
내생활이 좀 더디게 가는것만 같다.
쥬크온을 듣다 바라캇의 새 싱글을 듣고난 이후 문득.
흐릿하던 요즘 내모습이 잔잔하게 핀트가 맞던 순간이였다.
많은 불안감은 누시(漏時)를 일으킨다. 매일매일 내 모니터에 붙는 Todo list도
막연한 계획에 찍찍 그어버리기 일쑤가 됬다. 아님 넘겨지거나ㅡ
의자에 매트를 깔아논것도 아닌데. 앉아있자니 자꾸 몸이 더워진다.
쌓여 있는 책들... 너저분한 옷가지들..정리않된 필름들.
아 또 하품나와.! 넌대체 잠을그렇게 ㅍㅓ잤는데도 왜그런거냐;;
조금만 말이되어 달려보자.
달려달려달려.
조랑말이 유니콘이 될때까지;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