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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6 Race! by Fluer:Mgk

Race!

2007/04/06 20:30 / 라이프스토리~
ⓒ Marcin Stawiarz

"Sacre Coeur de Paris" by Marcin Stawiarz. 2007.


참으로 아리송한 타이밍이다.

이시기를 보내는 난 대체 무엇을 염두하고 있는것일까?

취업. 진학. 대학원. 해외유학-_- 
말만잘 따르면 혹 그가 인도한 것처럼 한달안에 연봉 1억짜리 재벌도 가능할꺼다.


최근 그룹내 프로젝트를 정황을 좀 살펴보자면..

예상했던일이였지만.
실무자와의 대담에서는 '긴장감' 라는 말을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굳어져갔다.

딱히 머라 할말이 없는 정적감!

동네 뒷산가서 별자리 머있나 보러간 자리에 천문학이 거론되고있었다.


솔직히 어려워보인다. 데이타도 워낙방대하고, 엔진이 있다곤 하지만 구현은 상상하기도 힘들고, 우리그룹수준을 봤을때 빅뱅은 커녕 인공위성 하나쯤 올리기도 벅찬편이다.

석식을 같이 하면서 구워주는 오겹살을 낼름낼름 먹으며, 앞으로 계속 잘해보자 했지만. 지금와서 곱씹어보면 꽤나 자극적인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물론, 마지막 시기가 닥치면 어떤 스팀팩이 터져줄지 모르는 일이지만;; 현재로써는-_-


...영어도 뒷전이다. 리스닝은 정말 교재 떠들락 한게 가물가물할정도로.


역시 가장 큰 문제는 불안감인것 같다.. 손에 잘 잡히질 않고 두둥실 커져만간다.

또한, 의지할때가 없는것도 불안감에 더욱 불타게 한다.

술은무엇때문인지 취하지도 않고,,,
따라주는 한잔술에, 마시는건 내일의 대한 두려움만 들이킨다.


또다른 한편의 염장(youre so free!) ;;;;;;


.. . ..처방으로 뽕이라도 좀 맞아야 되려나.. 전부 다 엎고, 꽃놀이나 갔으면 ~











2007/04/06 20:30 2007/04/06 20:30
Fluer:Mg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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