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E AMI" 2006. by krecha

사랑이란건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사랑이 정말 자신의 사랑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그사랑이 정말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며,
또한 진정 서로사랑하는것이 맞는지 확인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번. 시간이 필요한 사랑이지만. 그사랑으로.
우리는 많은것을 기억하고 간직하려 합니다.

눈물로 시를 써도 다담아낼수없는 추억과, 애뜻함, 설레임은
서로가 간직하고 있는 가장 소중했던
기억의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와도 같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가 지금 곁에 머물고 있을때.

순간의 느낌으로서 사탕발린 사랑을 논하려 한다면.
그 사랑이 정말 자신의 사랑인지. 상처만을 남길 사랑인지를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 시간속에서.. 그를위해 좀더 배려하고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때 사랑을 해도 결코 늦지 않을것입니다.



사랑하는 시간은...
당신의 행복했던 시간임을 기억하셔요.




2006/11/13 15:21 2006/11/13 15:21
Fluer:Mg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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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by Tatjana Krstic 2006.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믿음은 어느정도일까.

어떤 목표에 대한 자신감. 할수있다는 결심. 사랑에 대한 믿음들..

사랑의 크기를 믿음으로 나타낼수있을까? 믿음과 사랑은 과연 어떤관계일까?

자신감의 표현은 내가 가진 능력을 신뢰한다는 의미일까?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 이렇게. 초조해지면 거침없이 다가오는 불안한 믿음들..


2006/11/06 14:18 2006/11/06 14:18
Fluer:Mg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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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멀리 있는 그리움이)

우리는
누군가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가가지 못하고 가까이 올 수도 없는,
변하지 않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그 거리를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꽃은 함께 있을 때 아름답고,
나무는 거리를 두었을 때 아름다운 가지를 뻗듯이
세상의 사랑은
서로 다른 이야기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꼭 함께 있어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떠나 있으므로
그 그리움으로 인해 더 아름다워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2006/05/12 20:38 2006/05/12 20:38
Fluer:Mg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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