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깨끗하다.
아침에 잠들기전 화양연화(花樣年華) OST에 있던 Nat King Cole 의 Aquellos Ojos Verdes 가 날 숙면으로 이끈 탓인지. 7시간반 정도 잤다.ㅋㄷ
어제부터 봄비가 그렇게 내리더니, 자고 일어나서 본 집 밖 풍경은 황사나 나쁜 먼지 기타 잡다스러운... 혼탁한 하늘을 깔끔히 정리해놨다.
저번달엔 뭐가 그렇게 액운이 끼었던것인지 매번 꼬이기만 했던 내 생활이 최근들어 보면 .. 쫌 나아진것만 같다. 그렇다 해도 머 .. 그냥 현상유지 정도긴 하지만.
하루를 못버티고 족족 떨어져 나가는 신입들 보면 .. 初 고생 싫어하는거 같다.
남자건 여자건 힘들고 어려운건 절대 않하려 하니..-_-
내가 아직 그곳에 있는건 다만 난 단지 일 익힐려고 욕먹으면서 배운게.. 아까워서 .. 상여금 받기전까진 버텨줘야하고..
그간 쓴돈이 쫌 되고. 학비에.. 생계부양에 -_-; 암튼.. 이젠 체념 상태에 이르렀다.
간만의 포스팅인데 또 회사얘기로구만. 하루일과가 집->회사 의 순환이긴 하니 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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