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께서 대뜸 내 생일 선물로 책상셋트를 샀다고 하셨다.
지금 쓰는 내 PC가 2대라 그간 난.. 좀넓직한 사무용 책상을 구하던 중이였다.
갑자기 말씀하시기에. 어떤책상인지 계속 물었으나. 좋은거 올테니 기다리라 는 말만.. -0-;
답답한 나머지 ..물어본 끝에. 해외로 이주하는 집의 가구들을 싼가격에 받았다고 하셨다.
역시 엔틱인가.
엔틱이 궂이 우리집에 필요할까 라는 의문에. 실용적인지 어떤지 직접 보기로 했다.
직접가서 본 후.. 완전히 실용성 제로에 뽀대용밖엔 생각이 안들었지만..
어머니의 가구에 대한 열정은 어떻게 할수 없는 그런거였다 -0-;;
당신들 결혼할때 장만했던 혼수장농을 방에서 비우고 나니 대뜸 넓여졌다.
이것저것 물건을 빼논터라 상당히 너저분한 상태였는데. 정리하려면 어휴.ㅠ
거실에 소파도 들어냈다.
이걸로 평생간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저기 앉아 책을볼때가 과연 얼마나 될런지..
침대뒷판이 워낙 높아서 버거울 정도다. 저번에 쓰던 침대와 비교하면 거의 메머드 급 ;;

가구바꾸는일은 이제 아마 없을듯 싶다 ;;
지금 쓰는 내 PC가 2대라 그간 난.. 좀넓직한 사무용 책상을 구하던 중이였다.
갑자기 말씀하시기에. 어떤책상인지 계속 물었으나. 좋은거 올테니 기다리라 는 말만.. -0-;
답답한 나머지 ..물어본 끝에. 해외로 이주하는 집의 가구들을 싼가격에 받았다고 하셨다.
역시 엔틱인가.
엔틱이 궂이 우리집에 필요할까 라는 의문에. 실용적인지 어떤지 직접 보기로 했다.
직접가서 본 후.. 완전히 실용성 제로에 뽀대용밖엔 생각이 안들었지만..
어머니의 가구에 대한 열정은 어떻게 할수 없는 그런거였다 -0-;;

서재가 들어오기전.. 2006.11.12. / Lumix LC20
이것저것 물건을 빼논터라 상당히 너저분한 상태였는데. 정리하려면 어휴.ㅠ

소파가 들어오기전.. 2006.11.12. / Lumix LC20

서재가 들어온 후.. 2006.11.12. / Lumix LC20


푹신하긴 하다.. 2006.11.12 / Lumix LC20
가구바꾸는일은 이제 아마 없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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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2006/11/13 19: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머야~ 사진 막성의없어.. ㅡ_ㅡㅋ
가구 보다 우연히 들어온 사람 2006/11/28 06: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와...애쉴리 가구 세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