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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3 가구정리 단행 by Fluer:Mgk (2)
어제 어머니께서 대뜸 내 생일 선물로 책상셋트를 샀다고 하셨다.
지금 쓰는 내 PC가 2대라 그간 난.. 좀넓직한 사무용 책상을 구하던 중이였다.

갑자기 말씀하시기에. 어떤책상인지 계속 물었으나. 좋은거 올테니 기다리라 는 말만.. -0-;

답답한 나머지 ..물어본 끝에. 해외로 이주하는 집의 가구들을 싼가격에 받았다고 하셨다.
역시 엔틱인가.

엔틱이 궂이 우리집에 필요할까 라는 의문에. 실용적인지 어떤지 직접 보기로 했다.

직접가서 본 후.. 완전히 실용성 제로에 뽀대용밖엔 생각이 안들었지만..
어머니의 가구에 대한 열정은 어떻게 할수 없는 그런거였다 -0-;;

서재가 들어오기전.. 2006.11.12. / Lumix LC20

당신들 결혼할때 장만했던 혼수장농을 방에서 비우고 나니 대뜸 넓여졌다.
이것저것 물건을 빼논터라 상당히 너저분한 상태였는데. 정리하려면 어휴.ㅠ

소파가 들어오기전.. 2006.11.12. / Lumix LC20

거실에 소파도 들어냈다.

서재가 들어온 후.. 2006.11.12. / Lumix LC20

이걸로 평생간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저기 앉아 책을볼때가 과연 얼마나 될런지..

침대뒷판이 워낙 높아서 버거울 정도다. 저번에 쓰던 침대와 비교하면 거의 메머드 급 ;;

푹신하긴 하다.. 2006.11.12 / Lumix LC20


가구바꾸는일은 이제 아마 없을듯 싶다 ;;



2006/11/13 00:56 2006/11/13 00:56
Fluer:Mg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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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HS 2006/11/13 19: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머야~ 사진 막성의없어.. ㅡ_ㅡㅋ

  3. 가구 보다 우연히 들어온 사람 2006/11/28 06: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와...애쉴리 가구 세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