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사진기초] 중고 카메라 와 렌즈 구입에 대한 조언
이 름 STLR/이종억
==============================================================

초보자 분들의 중고카메라 및 렌즈 구입에 대한 조언입니다.
참고하시고 카메라 렌즈 구입에 작은 도움이 되시길...

1. 초보자에게 적당한 camera 기종이란 ?

# 최소한의 기능 확보
35 mm SLR TTL-AE 기종
shutter dial(manual용)
(전자식. 기계식)
d.o.f(depth of field) preview
lens 교환 가능

# 약간의 system화
motor-drive & winder
speed-light(flash)
focus-screen 교환


2. camera 기종의 선택 요령 ?

# 일반화된 기종
특이한 기종이나 너무 구형 기종을 구입하면 lens, ass.등 구입 곤란.
복잡한 기능이 많은 기종은 되도록 삼가.
(자유 자제로 다루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공부에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음.)

# 신품보다는 중고품을 권장
가장 좋은 방법은 선배의 기종을 물려받는 것, 아니면 선배의 추천 기종과 함께 구입하는 것.
(선배라면 이미 한 번쯤은 산 경험이 있으니까)
box 제품에 보증서 serial no.가 일치하지 않는한 중고품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며, 아무리 업자가
우긴다 해도 사지 않으면 그만... 꼭 명심하시고...)

어느 정도 사진 촬영 공부를 하다가 더 필요하면 그때 자신의 main-camera를 구입하면 기종 선택의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원하는 기종을 정할수 있어서 잘못 선택의 누를 범하지 않습니다.
(기종 선택의 무지로 거금을 낭비하는 경우가 종종 많고... 교환하거나 재구입할 때...)
처음엔 기종이나 lens 대해서 욕심을 버리는 게...

# AF(auto-focus) 보다는 MF(manual-focus)을 권장
af 기종은 편리성(?)과 속사성, 다양한 TTL-AE등 풍부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기능들은 사진기의 기본 원리의 일부분을 응용한 것에 불과하며 어떤 획기적인 새로움이 아닙니다.
혹자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말하지도 모르지만...왜 아직껏 35mm SLR change-film back을
못 만드는 것입니까 아니면 안 만드는 것입니까 ?
만들 수는 있지만 그럼 body가 덜 팔릴까 봐... 사실인즉 아직은 그 누구도 못 만들고 있다고 하니...
(사실 전 이 기능 개발에 관심이 많으니...)
사진 작업에서 focus의 정확성은 중요합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니며, 속사성은 press. sports등 극히 제한적인 요구되는 사항이며, 움직이는 피사체의 focus도 많지 않고...다양한 측광 모드, 10여 가지의 노출 모드등...

사용하다 보면 나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에 의존하게 되고 오히려 수많은 기능이 사용자에게 더 혼란을 가중시키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간혹 다양한 기능을 즐기는 매니아도 있다고 하니...)
(차라리 사용자 주문 방식으로 기종을 만들었으면...)
물론 기왕이면 최신 기종에 신기능이 탑재된 고가품이 더 좋아 보일는지는 몰라도 초보자에게는 사진 공부보다는 기계 숙지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사진 작업 활동이란 단지 기계라는 틀을 빌어 자기의 표현의도를 추구하는 것이지, 기계 기능과 성능에 의존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걸 사진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를 자랑삼아 목에 걸 치장품은 분명히 아닙니다.


3. 중고품 선택 요령

# 외관상 충격으로 파손 또는 수리한 흔적이 없고
(새로운 도장이나 나사 부분의 푼 흔적을 체크)

# black-body의 도색은 낡았어도 상관이 없음.
도색이 많이 낡은 camera는정말로 사진 아는 분이 수 년 동안 잘 사용했다고 보며, 이런 기종은
대부분 body 좌우 손잡이 부분, 뒷부분의 holder, finder 상부, 바닥 등의 도색이 낡았지만, 셔터 막이나 finder-screen, mirror등에도 아무런 손상이 없다.
단 press(취재)용으로 혹사당한 body의 경우에는 대부분 motor-drive를 사용하여 대량의 필름을 촬영한 기계이니 만큼 반드시 피할 것.
(필름 압판 coating이 허옇게 벗겨지고 body 밑바닥 motor-drive 연결 부분이 많이 훼손되어 있음.)

# chrome-body 경우 제일 많이 속고 속인다 ?
chrome-body의 경우에는 감쪽같이 새것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새로운 크롬-도금(매끼)으로 구별하기가 어려움)
이런 기계는 우선 업자가 들인 비용( 도금. 도색료 5~ 10만원 정도)을 회수하기 위해서 당연히 비싸고
때론 신품, 신동품 둔갑시켜 소비자를 현혹합니다.

4. 카메라 부분에서 가장 많이 손상되는 부분.
# Wind-lever(필름 감기) 부분 손상. lever가 너무 헐겁거나 수리한 흔적. shutter의 T 사용, AE "A" 기능의 노출 부족

아마 lens cap을 낀 상태로 shutter-release 하면 (이 경우"T", "A"해제시 셔터 닫힘) 셔터가 장시간(8분 이상)
open중인데 매뉴얼 미숙지로 wind-lever를 강제로 돌릴 때 shutter 전 부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고 이 부분을 수리한 흔적이 있는 기계는 절대로 no.

# 셔터 막 손상이나, 막의 교환 흔적
camera-body의 핵심은 shutter의 정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며,
셔터 막에 오물(대개 기름)이 묻혀 나거나, 셔터 막의 수평. 수직 밸런스가 흐트러진 경우에는 no.

# 필름 압판 및가이드 레일 손상
필름 끼우기 불량으로압판 할퀸 자국 및 필름 장진 후 장기간 방치 보관할 경우 필름 가이드 레일에 녹슨 경우, 특히 필름 압판에 상처가 많을 땐 no. (가이드 레일이 약간 녹슨 경우에는 무관)

# mirror의 흠집
이 부분의 흠집이 많은 경우(먼지, 곰팡이 핀 때 mirror을 박 박 닦아 낸)에는 정말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자가 쓴 기계로 생각되며, mirror의 교환은 쉽지 않습니다.
# focus-screen 경우에는 중고품이라도 대개는 새것으로 이미 교환해 놓고 팔며, focus-screen이
손상되어 있으면반드시 교환해야 합니다.
(먼지 투입이나 할퀸 자국 : 촬영할 때 눈에 거슬림)
# finder pentaprism의 이격(덜거덕 소리날 때).
오늘날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35 mm SLR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pentaprism의 발명이 없었더라면

RF-camera 또는 좌우 역상의 waist-level finder를 계속 사용하였을...
외부 충격에 의한 prism 이격과 prism 외부 은박 coating(수은 코팅) 부분의 손상(finder 내부가 어둡고
칙칙하다. pentaprism의 재코팅 작업이 쉽지 않음.)

5. shutter 부분 check 요령 <-가장 중요한 check. 중고품에서 제일 고장이 많습니다.

# "B" setting하고 셔터를 누르며 작동 여부 판단. 셔터 버튼을 놓기 전에 닫히면 셔터 고장.
(반드시 뒤 film-back을 열어 놓고 셔터 막이 완전히 개폐 되는 지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 1 sec setting->개략적인 시간 check.
(보다 정밀한 방법은 다른 camera와 옆에 놓고 동시에 셔터를 끊어 보면서 비교하면 ok.)
단계적으로 1/4~ 1/30sec 등 단계적으로 slow-speed확인.

# X(=Synchro) time 정상 작동 확인.
이 부분은 아주 전문가가 아니면 check 하기 어렵고, 예를 들면 speed-light을 장착한 후
1단계 : X(1/60 ~ 1/250sec) speed setting하고 셔터를 끊어 본다. ->발광할 때 1단계 ok.
2단계 : 뒤 film-back을 open 상태에서 다시 셔터를 끊어 본다.->발광과 동시에 shutter막이 완전 open된 후 닫히게 되면 speed-light의 synchro 동조 ok.
# X speed는 기종마다 다르니,기종별 X speed에 맞추어 check 해야 한다.
중고품에서 이 부분의 고장이 두 번째로 많다.

6. TTL-AE check 요령
# 표준 노출( 35mmSLR camera)-> 저의 know-how 이니...
50mm 표준 lens, 중앙 중점 측광, 형광등 20~40w 1개 짜리,

ASA/ISO 100 lens
조리개 : f/5.6 setting
shutter speed : 1/125sec setting

AE mode보다는 "M"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 이 상태에서 finder 상에 형광등을 full(좌우)로 넣고 (camera와 거리 1~1.5m) 노출계 지침이나
적정 여부의 LED, LCD signal을 확인한다.

나) 조리개를 1단계 조이고,shutter-speed를 1단계 늦추고 다시 노출계 지침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여
보고 노출 오차가 발생하는지 판단합니다.
다) TTL-AE의 "AUTO, A" mode 전환하여 가)를 check하고 조리개 1단계를 조일 때 shutter-speed가 자동으로 1단계 느려지는가, 조리개 1단계 열었을 때 shutter-speed가 자동으로 1단계 빠르게 되는가를 check하여 이상 없이 작동한다면 camera의 노출계 상태는 ok.

# 주의점 :
"M" : 노출 오차의 한계 - +1/3 단계 이하이고,
"A" : 노출 오차의 한계 - +1/2 단계 이하이면 이 camera의 노출계는 이상이 없으며, 만일 - +1 단계 이상을넘어가면 TTL-AE는 일단 고장이라고 판단되며, 중고품에서 이 노출계 부분의 고장이 세 번째로 많습니다.

7. 추천 camera 기종의 간단한 제원 소개.
NIKON <- 중고품 중 인기 1순위

# FM : fm-2 보다 더 정확한 노출계(?)
exposure : center-weight TTL-AE manual 전용기
shutter : B. 1 ~ 1/1000sec, x=1/125sec 기계식 shutter.
finder : 3점 LED 노출 표시, F no., shutter-speed.
etc. : motor-drive, screen 교환, preview, 다중 노출.
* 표준 포함 35 ~ 40만원선->아들(fm-2)이 워낙 세니....

# FE : FE-2 보다 더 튼튼한 셔터 막.
exposure : centre-weight TTL-AE 조리개 우선 방식
shutter : 전자식 "Auto" 8 ~ 1/1000sec 무단계.
manual 8 ~ 1/1000sec 14단계.
기계식 B. M90(1/90sec), x=1/125sec
finder : 자동 노출 추침표시(shutter-speed)
수동 노출 지침과 추침 일치식.

Fno., shutter-speed, "A","M", "B" 기능 표시.
etc. : motor-drive, screen교환, preview, 다중 노출. 노출 보정 기능 dial(- + 2EV, 1/2 step 조정)
AE-Lock(self-timer lever 이용->안쪽으로 밂.)
* 표준 포함 35 ~ 40만원선-> 아들 값(fm-2) 워낙 세니...

# fm-2 : 단점은 셔터 막이 약하다.
구분 요령 : new-> x= 1/250sec(250red), old -> x=1/200sec(200red)
exposure : centre-weight TTL-AE manual 전용기.
shutter : B. 1 ~ 1/4000sec, x=1/250sec 기계식 shutter.
finder : 3( - 0 +)점 LED 노출 표시, Fno.,
shutter-speed, flash-ready 표시.
etc. : motor-drive, screen 교환, preview, 다중 노출.

* 중고 표준 포함 45 ~ 50만원선.-> 신품값과 맞먹으니...
* 신품 // 58 ~ 60만원선.-> 아 옛날이여 !
( 1994년엔 body only/24만원-> 정말 2배로 올랐구먼...)
( fm-2셔터 고장나면 YASHICA 셔터로 수리한다... 사실이니 되도록 지정 서비스점 이용하는 게 옳을 듯...)
* 수출용 구별요령 -> 필름 백 우측 바닥면에 00,00,00 검은 숫자 ?

제품 생산 년월일 표기->일본식으로 지금 평성 11년 04월 20이라면
11,04,20 이라는 숫자 인쇄-> 없으면 ??NAM의 국내 판매용.

# FE-2 : 셔터 막 약하다. ->왜 한국에서 인기가 없지...
exposure : centre-weight TTL-AE 조리개 우선 방식
shutter : 전자식 "A" 8 ~ 1/4000sec 무단계
manual 8 ~ 1/4000sec B, M250 18단계.
(manual -> quartz digital 제어)
기계식 B, M250(1/250sec), TTL-AE 자동 조광 기능
finder : 자동 노출 "A" shutter-speed 추침식 수동 노출 추침과 사용 지침 일치,노출 보정 기능 표시,Fno.
etc. : motor-drive, screen교환, 다중 노출, AE-Lock preview, 노출 보정 기능(- + 2EV, 1/3step 조정)
* flash 사진 작업을 많이 할 때 ok.
* 중고 표준 포함 45 ~ 50만원선.

# F3 -> 1980년에 출시된 nikon 장수 기종.
오래(과중) 사용할 때 포막(셔터)이 느슨해짐.
exposure : centre-weight TTL-AE 조리개 우선 방식
body-direct metering(half-mirror)
shutter : 전자식 "A" 8 ~ 1/2000sec 무단계

manual 8 ~ 1/2000sec 14단계 quartz-digital.
B, X=1/80sec 전자 제어
기계식 "T", 1/60sec(긴급 작동 기능), TTL-AE 자동조광 기능.
finder : "A" mode shutter-speed 무단계 LCD표시.
"M" mode 사용shutter-speed - + 노출 표시,Fno., flash-ready 표시.
etc. : 완벽한 system 제공, 다중 노출, AE-Lock,
motor-drive, finder교환, screen 교환,
preview 기능, mirror-up 기능.
노출 보정 기능(- + 2EV, 1/3 step 조절)
* 중고값도 여전히 강세인 기종.
표준 포함 65 ~ 80만원선(F3와 F3 HP 8 ~ 10만원 차이)

* 저의 main 1호기인 F3는
이젠 몸도 늙고 낡아 노란 금색으로 변해 가고...
그러나 아직도 밥만 주면 싱싱하게돌아가니...
부러울 게 하나도 없구려... 수명 다하면 F3-P을 구입할까 ?

CANON <- 중고품 중 인기 2순위.
# AE-1 : 포막(셔터)이 약하니 꼭 check.
exposure : centre-weight TTL-AE 셔터 우선 방식
shutter : 전자식 B, 2 ~ 1/1000sec 13단계
x=1/60sec.
aperture : 자동 노출 "A" setting shutter-speed 따라

조리개 무단계로 변화
manual setting shutter speed 따라 조리개 조절로 추침 일치식.
finder : Fno. 수치, M-mode, 노출 under 표시
etc. : 노출 보정 기능(+1.5EV), preeview, AE-Lock.
* 15 ~ 20만원이면 표준 포함-> B+(80%)
* 전면 바테리 수납 부분이 잘 망가짐(깨짐) 꼭 check.

# A-1 : 노출계 고장이 많으니 check.
exposure : centre-weight TTL-AE 셔터. 조리개 우선,
Program-Multi 방식.
shutter : 전자식 B, 30 ~ 1/1000sec, x=1/60sec
"Tv" 30 ~ 1/1000sec 16단계,"Av" 30 ~ 1/1000sec 무단계
finder : shutter-speed, Fno. F(flash), M(manual)
LED표시, 노출 과부족 경고 표시.
etc. : 노출 보정 기능(- + 2EV 1/3 step), AE-Lock,
preview, self-timer( 2sec, 10sec), 다중 노출
screen 교환, motor-drive, eyepiece-blind...
* 상태 좋은 중고품 구하기가 어려움.
* 표준 포함 25 ~ 30만원선.

# F-1new : 완전 system화 기종이나 canon AF주력으로 인기 추락, 중고 가격 또한 뚝뚝 떨어지니...

exposure : TTL-AE, centre-weight, spot, 부분 측광
(screen 교환할 때 가능), 셔터. 조리개 우선
shutter : 기계식 1/125 ~ 1/2000sec x=1/90sec, B
전자식 8 ~ 1/60sec 양 제어 방식
finder : 교환 방식( eye-level FN, AE-FN), TTL 추침식
Fno., shutter-speed, 측광-mode, eyepiece-shutter.
etc : 노출보정 기능(- + 2단계 1/3step, 다중노출,
preview, motor-drive...

# T 90 : EOS의 기초를 이룬 기종, 혁신적 design.
exposure : TTL-AE, centre-weight, centre-part,
centre-spot, multi-spot(5회) 측광-mode.
셔터.조리개 우선, 표준. multi-program
veryable shift, manual, ttl-strobo AE... 다양
shutter : 전자식 30 ~ 1/4000sec, x=1/250, B
finder : shutter-speed. Fno., AE-mode,
노출보정 표시, flash-ready 등 LCD 표시
etc : moter-drive내장(최고4.5/sec), 대형 LCD-pannel,
preview, 노출보정(two-way), 다중노출 기타....
기능 전부 쓰려면 몇 페이지를 더...

* T90 -> 초보자 사용에 너무 복잡 다양한 기능
아마 매뉴얼 파악 및 완전 조작에 몇 개월 이상 걸릴까?

* 초보자 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멀리 하기엔 아까운 그대 T 90이라고...
기계 자체는 잘 만든 완성도 높은 camera (Tank처럼).
* 표준 포함 45 ~ 50 만원선.
* 단점 고장나면 수리비 엄청-> 수리점 제일 골치 기종...
* 노출계 이상 없으면 OK.-> 장착 LENS Fno. 자동인식 기능.
check 요령 lens "A" mark에 setting-> "Av"-mode 전환->contl-dial로
장착 lens의 개방 Fno.인식 여부(50mm f/1.4) -> LCD판에 1.4표시->OK.

기타 기종
# MX -> manual 전용 기종 system화. 고향에선 선풍(?)적인 재인기... 고거 참 ???
* 표준 포함 20 ~ 30만원선
# MEsuper-> 성능 대비 가격 저렴. 저의 sub-camera로 오히려 MX보다 더 좋음.
* 표준포함 15 ~ 20 만원선
(ME : shutter-manual 기능이 없으니 no.)
# K series -> manual 기종으로 견고한 body. K2, KX, K1000...
# LX -> F3, F-1 기종에 대적, 완전 system화.

MF 최고급 기종이나 가격이 고가.
우리 나라에서는 찬밥 신세.
* Pentax-camera의 취약점은 다양한 Lens 구입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으나, A. FA lens을 대체 사용 가능.

MINOLTA
# XD-5, XD-S -> 우수한 성능 대비가격 저렴.
표준 포함 15 ~ 20만원선.
# X-700 -> 성능 대비 가격 저렴.
* 삼성 조립품도 성능 동일함.
Lens 값도 비교적 저렴하고 구하기 쉬움. 중고 표준 포함 25 ~ 30만원선.

8. Lens의 구입 요령
# 먼저 조리개를 완전 개방하여 lens의 결합 부분을 광원(형광등)에 비추어 보고, 또 반대로 봅니다.
내부의 곰팡이. 먼지. 지문 등의 존재 여부와 lens 몸체와 유리의 접합 부분의 상태 점검과, lens 앞부분을 광원에 비스듬히 비추어 보면 lens-coating 부분의 손상 여부를 알 수 있으며, lens을 조이는 원형 ring나사(내부. 외부)의 손상 여부, 후면 마운트 부분의 나사( 3~ 4개)의 손상 여부 확인하면 수리 또는 손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리한 흔적의 보이는 lens는 아무리 깨끗해도 no.

# lens를 가볍게 흔들어 보면, 내부 구성 lens의 결합 상태(덜거덕 소리가 나면 불량) 확인하고 조리개를 완전히 조여 날개의 손상 여부를 본다.

# lens의 외부 도색이 너무 깨끗하거나(중고품인데) 조리개. 거리계의 index 부분이 선명할 경우에도
일단 손본 lens로 간주해도 무방하며, 부딪치거나 떨어뜨린 흔적(먹은 데)이 있는가 유심히 관찰하여야 하며, 전면 첫째 lens의 손상이 제일 많이 발견되니 꼭 확인하여야 합니다.

# camera와 결합시킨 후 finder-focus을 한 다음 개략적인 거리계를 확인하며, 무한대에 맞추고
다시 finder-focus을 하면서 거리계 링을 조절하여 확인하며, 이때 무한대 마크가 거리계 기준 점에
일치하는가 파악한다.(무한대 마크가 거리계 기준 점에 일치하지 않으면 불량 lens입니다.)

# zoom-lens는 복잡한 내부 구조 때문에 위의 여러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하며, 고장이나 손상될 확률이 단일 lens 보다 훨씬 많으니 더욱 주의해야 하며, lens 내부의 곰팡이가 아닌 이상 약간의 작은 먼지는 해상력에 커다란 영향력이 없으나 간혹 lens 내부에 미세 벌레가 침투하여 집을 마련한 경우도 있으니... 또 zoom-lens의 내부 이동 lens(원통형의 lens 뭉치)의 black-coating 상태와 lens 고정 ring(원형 홈이 보통 2개)의 홈을 살펴보면 디바이스(수리 도구)를 물린 흔적을 알 수 있으며 일단 수리한 zoom-lens는 절대로 그 성능을 보장받을 수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조리개 ring을 단계적으로 조여 shutter을 끊어 보고, setting 조리개 수치에 따라 자동으로 조리개 날개는 조여지는가 확인하여야 하며, 이때 단계적 조리개 ring의 수치를 setting할 때마다 finder 상의
shutter-speed가 자동 변화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shutter speed dial 상 "A" 존재할 때 위 기능을 TTL-AE aperture(조리개) 우선 mode라고 하며,
setting 조리개에 따라 shutter-speed는 무단계로 변화되는 shutter-speed의 자동 기능이지요.

# 만일 조리개 ring에 "A" 표시가 있을 경우에는 "A"에 setting 후 shutter-speed를 단계적 조절에 따라 조리개 날개의 자동으로 조여짐(혹은 열림)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때 밝은 광원 상태에서 작은 조리개로 자동으로 조여지며, 좀 어두운 상태에서 거의 open 조리개로
열리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위 기능을 TTL-AE shutter 우선 mode라고 하며, 선택 shutter-speed에 따라 조리개 수치가 무단계로 변화되는 자동 기능입니다.

9. 추천 Lens 편성
# 초보자 경우에는 f=50mm 표준 lens를 반드시 구입하여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이 lens 하나로 모든 피사체를 담아 보도록 권장합니다.
표준 lens는 사용 방법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광각. 망원 효과 기능도 발휘할 수 있으며, 이 lens의 사각은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피사체의 진실성과 안정감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제일 훌륭한 lens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용해도 싫증이 나지 않고요.
망원 효과는 피사체에 좀더 가까이 접근하면 되고 광각 효과는 촬영 앵글을 조절하면 충분히 lens의
지닌능력을 십분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 제일 밝은 lens(f/1.4)로 열악한 광선 상태에서도 지시하는 임무를 잘 소화해 내는 만능 lens입니다.
사진을 오래 하신 분들도 어느 순간 정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이 표준 lens의 향수에 빠진다고
어떤 회귀성(?) 내지는 진실 됨의 안착이라...

# lens의 화각별 기본 구성.
* 단일 lens 경우:
표준 구성: 28mm 50mm 100mm 200mm
표준 변형: 24mm 50mm 100mm 200mm

광각 계열: 20mm 28mm 35mm 50mm
인물 계열: 35mm 50mm 85mm 105mm

* zoom lens 경우
표준 구성: 28(35) ~ 70(85)mm, 70(80) ~ 210(200)mm
표준 변형: 25(24) ~ 50mm, 80 ~ 200mm
광각 계열: 20 ~35mm, 35 ~ 70mm
* 위 lens 구성은 필자의 주관적이니 참고만...

# 에피소드

한국 IMF와 고급형 중고 camera...

1997년 말 ~ 1998년 중반기까지 달러 환율 폭등으로 많은 중고 고급 camera가 외국의 수집상에 의하여 팔려 나갔다고 합니다. 그 주기종으로 중형camera 위주로 Pentax. Hasselblad. Rolleiflex.Mamiya...
35mm 기종으로는 Leica 전 기종에걸쳐서 엄청나게 외국으로 빠져나갔다고 하는 데, 아무래도 당분간은 위 기종의 가격은 강세를 보일 거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pentax645 기종의 당시 신품 시세가 135~ 140만원, 중고 시세 90~ 1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달러 상승으로 외국 수집상이 보기에는 한국에서 구입하는 게 가장 싼값이라는 판단 아래
각국 중고 camera 시장에서 구입 해간 경우이며 (이 경우 세계 다이아몬드 수집상들이 몰려온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될 듯.), 환율이 안정세로 돌아선 1998년 중반기 이후에는 딱 끊겼다고 합니다.

업자들은 신나게 팔고 나서 이제는 후회를...
왜? 팔았던 가격에 비하여 현재 다시 구입하여 판매하려면 그전 팔았던 가격에도 어림없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다니...
그냥 쌓아 놓기만 했어도 대당 30 ~50만원은...
여하튼 달러 보충에 한 몫 했으니...
뭐 ?바리들이 MX 수집에 광분하고 있다니 깡그리 모아서 역수출하여...
또 외화 획득에 한 몫...

고가. 고급품의 camera !
이것도 국제적인 시세가 형성 되는가요?

다른 한편 생각해 보면 IMF의 영향으로 한국 자산이 해외에 헐값으로 유출된 의미이며, 사진을 하는 우리로서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밀수품이건 수입품이건 분명히 달러 주고 사 온  물건은 일단 한국에 상륙한 이상 우리 나라의 자산으로 취급해야 하니까 ?

# 마지막 한마디.

1. 어느 기종. lens..여기엔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
2. 선택한 기종의 기능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빈 촬영이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할 것(항상 손발처럼 휴대).
3. 선택한 기종과 lens를 십분 활용할 것.
(정말 필요한 것은 main-camera 구입 할 때...)
4. 피사체 가까이 접근하는 대담성을 기를 것.
(처음부터 과감히 돌진 최소의 거리로 접근)
5. 자신의 사진 방향을 미리 정하지 말 것. 폭 넓게 여러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난 후...
(이담 다른 분야의 사진인과 교류에 도움이 됩니다.)

6. 사진은 눈과 마음보다는 발로 찍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지런히 돌아다니다 보면 뜻하지 않게 좋은...)

이상 초보자의 기종 및 lens 선택 요령에 대하여 모자람이 많지만 경험대로 느낀 대로, 또 저라면 이렇게 해보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보다아는 게 더 많아서 아님을 밝혀 둡니다.
또 사진 작업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자 탐험이며,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는... 어떤 기능적인 것 말고는... 혼자서 많은 시간의 시행착오 속에서 깨달아야만 하는 말로 글로써 다 표현 할 수 없는 그 무엇입니다. 그래서 더 매력이 있나 봐요 ???

처음엔 무작정 눈에 보이는 대로 마구 셔터를 눌러댔고 지금은 겨우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면서 찍으니, 언제쯤 피조물에 대한 모든 편견을 떨쳐 버리고 순수한 가슴으로 느끼며 한 컷 담을 수 있을는지
그날을 기다리며...
2006/03/26 22:32 2006/03/26 22:32
Fluer:Mgk 이 작성.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봄나들이..

2006/03/08 22:58 / 라이프스토리~
역시 봄날이 좋긴 좋아.

  무수한 사계중 봄처럼 따뜻따뜻 하고 뿌옇지만 포근하고 달콤하고 후루룹 쩝쩝.. -_- ..... 한 계절이 있을까.

  아침에도 역시 변함없이 회사에 갔지만.. 그제,어제 사무실 이전때메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해서.. 오늘도 별다르게 바쁘진 않터라.. 점심먹고나니,, 몇일전 날라온 캐논 AF35ML 고쳐볼 생각에.. 하는것도 없는데 괜히 있나 싶어  조퇴~ ( 쫌만 시간때우면 앉아서 돈버는건데 -ㅅ-;; )

따뜻한 햇살은 새벽녘 공기를 버티기 위해 입은 두터운 잠바속에 끈적한 땀을 삐질삐질 할 정도였지만.

남대문에 도착하고 나서 수입상가와 시장들을 차근차근 돌아보며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항상 시장은 북적댄다.

일본인, 아프리카인, 미국인, 유럽인-_- 들의 관광객을 스치고. 남대문 상가 "유진카메라" 에 내 AF35ML 을 인도했다. 저번에 보여주신 배려가 좋았던 터라 이번에도 신뢰를 갖고 접속~

렌즈캡과 UV필터 가능하면 같이 구해봐 달라고 애걸복걸했다. 렌즈알이 좀 크다보니 다칠까봐서..


...

남대문. 오랜만에 봤는데.. 100년만에 문을 열어뒀덴다.

가서 주변 정경들 사진도 좀 찍고 하려했으나. 딱히 찍을만한 건 별로 없더군..

문열어둔 곳 앞에서 자기 애인, 자기 비서, 고모님 들 사진을 찍어주는걸 보니. 내심 부러웠다.
날 찍어줄 사람은 없는거구나. ... ㅡ.ㅠ


사탕과 사탕바구니를 유독 판을 쳤다. 아마도 화이트데이 때문이겠지.. 벌써 6일앞이네,.  별반 관심없었지만
연극공연과 커플 시사회에 이미 신경이 쓰이는게. 내심 사탕이나 쵸콜릿 을 준비해야할까 싶다.

남대문에서 충무로까지 쭉 걸을까 했지만.. 가끔씩 서늘한 산들바람에..... 걍 지하철로 -_-


동대문 에 오고나니 그분이 날 시장으로 이끄셨다.

(살때는 뿌듯함에 대박이닷. ...... 지금보니 다 고물같구나 -ㅅ- )

Belomo Vilia 는 오래전 로모그래피에서 팔기도 했었는데.
이건 매우 초기 제품인것 같다.
출시가 1973년이니.. 나보다 10살 많구만. 스메나도 크기가 이정도일까.. 완전 수동이라. 두고 봐야겠다.
잡다

Canon A35 Datelux는 기계식RF 라 저번 쓰라린 G-iii 를 벗어나고저 구매했고..

Canon Snappy 는 왜 구매했는지 사고나서 보니 감이 잘 안온다.
장터에서 구하기 힘든걸 얼핏듣고 산건가?

작동은 잘 되네. 둘다.


지금시각 10시 57분.. 눈이 잠기는게 졸립다.

Belomo Vilia : http://cameras.alfredklomp.com/vilia/
Canon A35 Datelux : http://web.canon.jp/Camera-muse/camera/1976-1986/data/1977_a35lux.html
2006/03/08 22:58 2006/03/08 22:58
Fluer:Mgk 이 작성.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